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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 시작되는 삼월의 첫날.
메말랐던 대지를 적시는 봄비가 그친후 노오란 봄꽃이 꽃망울을 터뜨렸다.
길고도 질긴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이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종료되고 상춘의 계절을 만끽할 수 있길를 기대해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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